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넘기다 보면 꼭 한 번씩 마주치는 링크들이 있죠? “나에 대해 얼마나 알아?”라고 당돌하게 묻는 퀴즈바이미(Quiz by me)부터, 남몰래 속마음을 익명으로 주고받는 큐리어스(Curious)까지!
처음에는 단순한 퀴즈겠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고 몰입감이 강하더라고요. 단순 지식 문제가 아니라 사고력과 관찰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풀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큐리어스 퀴즈바이미의 가장 큰 매력은 “정답을 맞히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는 점이에요.
뻔하고 지루한 일상에 매력적이고 독특한 스파이스를 더해주는 이 두 가지 플랫폼, 어떻게 쓰고 왜 다들 열광하는지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익명이라 더 짜릿한 속마음 자판기, ‘큐리어스(Curious)’
큐리어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익명 질문함 앱입니다. 기존의 ‘에스크(Asked)’나 인스타 기본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보다 한층 더 감각적인 UI와 테마 커스텀 기능으로 요즘 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매력 포인트: 채팅형, 댓글형, 피드형 등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질문함을 내 입맛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나만의 독창적인 테마를 만들어 인스타 스토리에 공유하면, 친구들의 솔직한(그리고 가끔은 아찔한) 익명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 활용 꿀팁: 프로필 링크에 큐리어스 주소를 박아두고, 스토리에 “심심한데 아무거나 물어봐!”라고 올리는 것이 국룰이죠. 평소 직접 묻기 힘들었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2. 너 내 찐친 맞지? 우정 테스트의 끝판왕, ‘퀴즈바이미’
친구들이 나를 얼마나 디테일하게 알고 있는지 궁금했던 적 있나요? 퀴즈바이미는 내가 직접 나에 대한 객관식 퀴즈를 출제하고, 친구들에게 풀게 하는 신개념 퀴즈 플랫폼입니다.
- 매력 포인트: 내가 직접 출제자가 되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나의 첫인상은?” 같은 질문과 보기들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남이 만든 뻔한 심리테스트가 아니라 오직 ‘나’를 주제로 하기 때문에, 친구들의 승부욕과 도파민을 무한 자극합니다.
- 공유의 재미: 내 퀴즈를 푼 친구들의 점수 랭킹을 실시간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점수가 낮은 친구에겐 장난 섞인 서운함을, 만점을 받은 친구에겐 무한한 애정을 표현해 보세요.
3. 인스타 스토리 200% 연동 하우투 (How-to)

이 두 가지 플랫폼을 가장 힙하게 즐기는 방법은 단연 인스타그램 스토리와의 연동입니다.
- 링크 스티커 활용: 인스타 스토리 기능 중 ‘링크’ 스티커를 활용해 큐리어스 질문함 주소나 퀴즈바이미 링크를 눈에 띄게 첨부해 보세요.
- 하이라이트 박제: 센스 있는 큐리어스 답변이나, 퀴즈바이미 만점자 인증샷을 모아 스토리 하이라이트에 고정해 두면 내 프로필이 훨씬 더 입체적이고 유니크해집니다.
마무리하며: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게 제맛!
남들이 올려둔 링크를 클릭해 보기만 하는 것보단, 직접 나만의 질문함과 퀴즈를 만들어 스토리에 공유해 보세요. 평소 나누지 못했던 색다른 대화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오늘 당장 인스타 스토리에 나만의 링크를 하나 띄워보는 건 어떨까요?
